세이코 스모SBDC001 오버홀 수령 ­

2007년에 구입해 가장 많이 착용하는 세이코 스모가 시간이 조금씩 느려지기 시작해 2번째 오버홀을 받고 수령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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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 200m라 구입후 워터파크에서는 스모만 착용했었는데 첫 번째 오버홀 이후부턴 일상생활용으로만 사용해왔고 6년만에 두번째 오버홀을 받으면서 사장님께 여줘봤는데 물놀이때는 카시오 전자시계 같은 걸 권하신다.십년이상 사용한 흔적이 브레이슬릿에 그대로 남아있는데 구입가격을 생각하면 다음번 오버홀은 힘들거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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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된 무브는 세이코 6R15로 당시 세이코 저가형무브 중에서는 최초로 초침 정지가 가능한 핵기능이 있어 높은 관심을 받았던 무브이다.최근 6R15무브의 오버홀 비용은 7~8만원 정도로 형성되어있다.​스모 SBDC001의 케이스 너비는 45mm, 러그길이는 53mm로 사이즈가 작지않지만 디자인때문인지 42mm크기의 시계와 별반 다르지않은 느낌이 장점이라면 장점​다만 투박한 외관으로 최근 스위스생산 타브랜드 다이버시계나 마이크로브랜드 시계에 비해 세련된 느낌이 없는게 단점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