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드레스 대여 특별한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하는 3월의 신부가 될 저는 최근 예비 시어머니와 웨딩홀, 결혼 예물, 한복, 혼수 이불과 가구, 그리고 신랑의 턱시도, 저의 웨딩드레스 대여 등 결혼 준비를 했습니다.제 부모님은 제가 24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셔서 지금까지 꿈꿔왔던 농장을 운영하시면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시고 계시지만 하필이면 작년부터 시작된 코로나 때문에 제 결혼식 준비를 도와드릴 수가 없게 되셨습니다.

부모님의 마음이 무거워서 말이지 아니고요,말로는괜찮다고예비시어머니께서잘해주시니까결혼식에만꼭오라고말씀을드렸는데사실은좀아쉬운마음을 감추지못했나봐요.예비 시어머니는 나의 마음을 헤아려 주었고, 내가 외롭지 않게 작은 것 하나하나까지 모두 챙겨 주었다고 합니다. 특히 웨딩드레스를 렌탈할 때 정말 친어머니처럼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사실 저는 외동아들로 자랐고 제 지인 중에 아직 결혼을 한 사람이 없어서 웨딩드레스 렌탈을 언제 어디서 해야 할지 몰랐는데 예비 시어머니께서 신랑의 두 언니 결혼식을 진행하면서 알아두신 제이미 브라이드라는 드레스샵에 한번 가보자고 하셨어요.이곳은 웨딩드레스 대여뿐만 아니라 고객의 취향과 체형에 맞는 고급드레스 맞춤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위치는 국내 고가 웨딩홀인 신라호텔, 롯데호텔, 조선호텔, 그랜드하얏트에서 멀지 않은 서울 강남 압구정로에 있어 방문하기에도 편리했습니다.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80길 34원일빌딩 2층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80길 34 이곳은 화려하고 개성넘치는 드레스보다는 더 차분하고 우아한 웨딩드레스 디자인이 많았고, 국내 유명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신부들이 많이 찾는 드레스브랜드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가게 안은 마치 외국 영화에나 나올 법한 실내 식물원 같은 느낌이 들고, 유럽 아트 갤러리의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이라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또한 디스플레이되어 있는 웨딩드레스를 보면 정말 심플하고 청순한 디자인이 돋보였고 소재는 주로 실크를 사용하는지 피부에 닿는 부드러운 촉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원장님은 엄마를 알아본다고 친절하게 인사했어요. 어머니는 웨딩드레스 대여에 대해 선생님과 한참 이야기를 나누었어요.원장님은 제 피부색과 체형에 잘 어울릴 정도의 웨딩드레스 디자인을 몇 가지 보여주셨는데, 모두 너무 예쁘고 고급스러워 어떤 것이 저에게 잘 어울리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원장님, 어머니, 그리고 저는 저에게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드레스 디자인을 하나씩 골라 입어보기로 했거든요.저는 약간 살집이 있는 체형이라 그런지 벨라인이나 A라인 드레스는 좀 뚱뚱해 보이기 때문에 예쁜 머메이드라인의 드레스를 선택했고, 어머니는 꽃자수가 아주 예쁘게 놓여진 A라인 그리고 원장님은 심플하고 우아한 슬림라인의 드레스를 추천해주셨어요.

그렇게 고른 세 벌의 드레스를 모두 입어본 결과 어머니가 골라주신 A라인 드레스가 저와 가장 잘 어울렸습니다. 허리 아래로 A자형으로 드레스가 퍼지면서 부해보이는 디자인이 오히려 통통한 하체를 가려주고 탄탄하게 허리라인을 잡아주어 더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이 드레스샵에서는 공장에서 찍어내리는 드레스를 판매하여 대여하는 것이 아니라 디자이너가 직접 수작업으로 드레스를 제작하기 때문에 유행에 관계없이 디테일이 더 견고했습니다.

특별한 웨딩드레스 렌탈 제이미 브라이드 또는 고급 수입원단 사용을 고집하고 있어 보기만 해도 고급스러움이 떨어지는 드레스를 볼 수 있었습니다.

드레스샵은 미카도와 오간자 실크를 주로 사용했는데 저는 이날 실크에도 종류가 다양하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미카도 실크는 살짝 두께감이 있어 드레스의 모서리를 잘 살려 입체감 있어 보이며 주로 가을이나 겨울에 사용되는 구김이 적은 따뜻한 소재입니다.

오간자 실크의 경우는 미 카도와는 달리 매우 하늘하늘하면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실 수 있는 소재랍니다. 얇은 소재이기 때문에 겹쳐 입어 러블리한 분위기로 만들기도 하고, 봄과 여름에 결혼식을 올리는 신부에게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어머니께서 골라주신 드레스도 오간자 실크를 사용한 드레스라서 저의 결혼식이 있는 초봄에 입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고급으로 유명한 웨딩드 레스 브랜드이므로 비용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놀랐습니다.신랑의 둘째 언니는 웨딩드레스를 이곳에서 맞춤 제작하고 매년 결혼기념일이 되면 맞춤 드레스를 입고 남편과 함께 리마인드 웨딩촬영을 한다고 했어요.

사실 나는 처음에는 비싼 돈을 들여서 굳이 맞춤 제작을 할 필요가 있을까? 막상 이곳에 와서 직접 드레스를 입어보니 내 체형과 피부톤에 딱 맞는 예쁜 드레스를 제작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또한 리마인드 웨딩을 통해 매년 달라지는 부부의 분위기나 얼굴을 담는 것도 매우 의미있고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신랑과 저의 결혼 1주년을 기념해서 내년에 여기서 제 드레스를 하나 맞추기로 했어요.너무 친절하신 원장님 덕분에 드레스 대여 절차도 쉽게 진행되어 엄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웨딩드레스 제작 및 대여를 원하신다면 여기로 한번 예약해보세요.